이룸 사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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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언니들은 뚝딱뚝딱😁 오늘은 이태원 아웃리치에 나갈 비누를 만든 다음 2주전에 만들었던 비누를 포장하고 있어요(이 비누가 구독자 여러분께 발송될 예정이랍니다) 구독신청자 수가 아직...목표의 절반 수준이라...활동가들이 입술을 달달 떨고 있는 것은 안 비미류🥹ㅠㅠㅠㅠㅠㅠㅠㅜ 여러분 많은 소문 부탁드려요 영상은 손이 미워서 포장이 잘 안되신다는 이호언니😅
2시간 전
[신문광고 모금]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년,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신문광고 비용을 모금합니다 👉👉개인/단체 모금 참여하기 | https://forms.gle/UF6CSAeD5zeinuAA8 “지금 한국에서 임신중지는 불법이 아닙니다” “정부는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상담과 지원, 의료환경을 보장해야 합니다” 의료현장에서의 잘못된 정보 제공과 보건복지부의 책임 방기로 인해 가로막힌 '안전하게 임신중지할 권리'를 위
1일 전
불량언니 작업장 구독 독려 캠페인 구독자 인터뷰 | 새말 님 "생활에서 많이 쓰는 물품으로만 구성된 향기롭고 예쁜 물건들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 정말 선물같은 구독 놓치지마세요💛💛" 구독하기 https://e-loom.org/subscribe/
3일 전
오늘 오전 진행된,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 촉구 기자회견 "준비는 끝났다. 가자 성매매처벌법 개정!" 에 함께했습니다. 🔥지금 당장 성매매처벌법 개정하라! 🔥성매매여성처벌조항 삭제하라!
6일 전
3월 아웃리치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이지만, 2월 아웃리치 후기를 공유합니다. 매해 1월은 한 해 사업계획을 세우는 워크샵과 운영위원회 회의 등으로 아웃리치를 쉬고 2월에 첫 개시를 하게 되는데요. 이태원에서 만나는 여성들께 한 해 동안 복이 가득하기를 빌며 포춘쿠키를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. 그 짤막한 이야기, 읽어보시겠어요?
6일 전
[2024 불량언니 작업장] 첫 구독홍보가 나간 후로, 현재까지 구독률이 29%에 이르고 있습니다. 좀 더 힘을 내야겠지요? 으하하하!! 청량리 집결지의 중고령 여성들과 함께 시작했던 불량언니 작업장, 올 해로 구독제 4년 차에 접어드는데요, 계속해서 언니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이 운동에 많이많이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언니들이 직접 만든 향기로운 비누와 벌레퇴치제, 핸드밤 등의 친환경 제품들과,
6일 전
오늘은 비누자르기날 #1 독자 여러분께 갈 비누 #2 너네는 흰머리 뽑니? 우리는 흰 눈썹 뽑아 (갱상도 언니 왈 : 이게 노인네들의 일상이야~) . . . 여러분 구독자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ㅠㅠ 프로필 링크 클릭하셔서 구독신청 부탁해요😍 📢언니들의 구독자모집 호소한마디📢 갱상도 : 저희랑 같이 가실래요 멍퉁이 : 나는 뭔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내맘대로 : 불량언니작업장언니들하고 공유하실분 참여해주세요 이호 : 이천사년
7일 전
🌈우리는 간다,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로!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, 고립감과 회의감으로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. 윤석열 정부와 보수 정당 모두를 뛰어넘을 결심을 모아봅시다. 우리의 실천이 길이 되도록, 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는 <체제전환운동>의 손을 잡아주세요! 🌈체제전환의 동료를 만나는 날,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📍2024년 3월 23일(토) 오후2시-6시 📍서울 어린이대공원역 파이팩토리 📍참가신청 바로가기
9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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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소이님~ 환영합니다!
지난 3월 8일, 3.8여성의날 기념 39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!가 열렸습니다. 이룸도 불량언니작업장 언니들과 같이 함께하였는데요! 3월부터 이룸 신입활동가로 함께하게 된 소이의 3.8 한국여성대회 후기를 공유합니다:-) . . . 🥖불량언니작업장 언니들과 함께한 3.8 한국여성대회🌹 3월 8일,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인 제39회 한국여성대회에 이룸과 불량언니작업장이 함께했습니다. 알록달록 ‘불량언니작업장’
10일 전
✨2024 불량언니작업장의 구독자가 되어주세요✨ 🍀불량언니작업장을 응원해주실 구독자를 찾습니다! 불량언니작업장은 청량리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삶을 고민하며 이룸과 중고령 여성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업장입니다. 2018년부터 시작해, 구독방식으로 전환한 지도 4년 차에 접어드네요. 올해는 특별히, 언니들과 시 쓰기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상반기에는 종전처럼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, 하반기에는 언니들과
13일 전